본문 바로가기

그때그시절~/추억의 장난감

추억의 장난감 -2-

   

   

첫 번째는 바로 홍길동 요술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잘알려진건 바로 후레쉬맨 칼이죠 ㅋㅋㅋ 저게 원 버튼에 한방에 쭉쭉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동내에 꼭 한둘 가지고 있었던 필수 장남감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두 번째는 바로 구슬이죠~

   

혹은 일본말을 많이 사용하던 그때 다마치기 등등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한 봉지씩 들고 다니던 기억 있으시잖아요??? ㅋㅋ

   

길가에 흙 바닥에 동그라미 넣어 멀리서 던져 넣기도 하고

   

살짝 파놓은 구멍에 넣는 등 다양한 놀이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ㅋㅋ

   

꼭 한둘은 무적의 쇠구슬과 왕 구슬을 가지고 어깨에 힘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

   

ㅋㅋ 그러나 우리는 그건 반칙이라며 빼기를 강요했었죠.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건 우리들의 어린 추억의 코어탬 딱지 입니다.

   

저기 사진을 보면 글높 글낮 도 있었지만 숫자 , 그리고 별의 개수 가지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딱지 그림을 보면 참 그리운 얼굴들이 많죠? 우리 서바이벌의 최강 자 맥가이버 형님과 두 얼굴의 사나이에 슈퍼맨 원더우먼과 우리의 영원한 선생님 천사들의 합창의 선생님도 보이네요 ㅋㅋㅋㅋ

   

가장 많이 했던 게임은 여러 장의 딱지를 쌓아 퐈~ 라는 소리와 함께 나오는 입김으로 넘겨 먹는 파~딱지를 가장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옆 동네로 원정가기도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때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장난감.-1-  (0)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