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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추억의 장난감 -2- 첫 번째는 바로 홍길동 요술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잘알려진건 바로 후레쉬맨 칼이죠 ㅋㅋㅋ 저게 원 버튼에 한방에 쭉쭉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동내에 꼭 한둘 가지고 있었던 필수 장남감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두 번째는 바로 구슬이죠~ 혹은 일본말을 많이 사용하던 그때 다마치기 등등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한 봉지씩 들고 다니던 기억 있으시잖아요??? ㅋㅋ 길가에 흙 바닥에 동그라미 넣어 멀리서 던져 넣기도 하고 살짝 파놓은 구멍에 넣는 등 다양한 놀이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ㅋㅋ 꼭 한둘은 무적의 쇠구슬과 왕 구슬을 가지고 어깨에 힘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 ㅋㅋ 그러나 우리는 그건 반칙이라며 빼기를 강요했었죠.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건 우리들의 어린 추억의 코어탬 딱지 입니다. 저기 사진을 보.. 더보기
추억의 장난감.-1-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 거라 생각 합니다. 피라미드 게임이지만 바로 추억의 펌프질 게임입니다. 물을 겁나게 펌프질 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죠 ㅋㅋㅋ 정말 미친 듯이 눌러가며 이리저리 돌려가며 했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80년대 제품이지만 미개봉품이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상태가 좋습니다. 물체워서 폭풍 펌프질만 남았네요 ㅋㅋㅋ 물론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금 상상해봅니다. 더보기
80년대 후반의 명동이라구 하네요 ^^ 80년대 후반의 명동의 모습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람이더군요. 명동은 지금이나 이때나 북적이는건 마찬가지였던것같습니다. ^^ 2번째 사진의 백재삼계탕은 아직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ㅋ 이 시절 사진을 보다 깜짝 놀란 사실은 버거킹이 이때도 있었네요…. 햄벅어라는 놈을 중학교 올라가서야 첨 먹어본 저로서는 나름 충격이였습니다. 더보기
80년대의 신세계와 남대문 그리고 구로역이라구 하네요. ㅋ 지금 보면 참 그땐 저랬지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버스들도 건물들도 봉고차도 한번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 사진들입니다. ^^ 이건 보너스 ㅋ~ 80년대 동네 야구배팅 연습장입니다. ㅋㅋㅋ 제가 어린 시절에는 버스정류장에 이게 있어서 형들이 버스 오기 전에 꼭 들어가서 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들어가기만 하면 버스가 도착했다는 ~ 전설이 있네요 ㅋㅋㅋ 더보기
헐…. 73년 흔한 울타리가 대마초인 농가 정말 깜짝 깜짝 놀랍니다. ㅋ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하고 그냥 잡혀 들어갔을 텐데요.. 73년초 파주 문산 임진각 부근 농가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신기한건 이 당시 집에서 대마를 키우는건 흔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불법도 아니고 그러다가 이즘이 지나서야 대마 관리법이 생겼다고하네요. 대마초 하면 연예인 잡혀들어가는 것만 보고 생각하다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이당시 대마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몹시 궁금해지는 황가입니다. 더보기
80년대의 여러가지 추억들~! 정말 다양한 이야기 들이 숨어 있는 사진이다.보면서 아마 아~ 하는 탄성이 나오지 않을 까 생각한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중하나 다들 기억하시나요? 이게임 덕에 남아나는 책받침이 없었던 사실이? 80년 생이라면 민속촌에서의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줄 압니다 ㅋㅋ ^^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태권V 로봇은 없지만 지금도 우리나라 최고의 로봇하면 떠오르는 로봇이죠 ^^ 이사진은 아마도 당시 대학교의 MT가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뭐 지금하고 별반 다를게 없는듯하네요 ㅋ 정말 많이 사먹었던 대롱대롱 색색바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100/200원이면 정말 시원한 한때를 보냈던 것을 기억합니다. 역시 자동차하면 포니죠 ㅋ 어렸던 시절이라 차와 관련된 추억은 기억에 없네요 ㅋ ㅋㅋㅋㅋ 기억하시나요? .. 더보기
ㅋ~ 추억의 외화드라마들 정말 맥가이버 형님은 정말 우상같았는데... 전격 z작전도 정말 세상에 세상에 이러면서 봤던 기억도 나네요.. 키트가 너무 같고 싶어서 언젠가는 만들고 말태다 그랬는데.. ㅋㅋ 브이는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 ㅡㅡ;;;; 더보기
사라져 가는 추억의 건물들.. 지금은 번듯한 건물안 깨끗한 바닥 넓은 실내에서 문방구 나 00사 라는 이름 대신 문구점이던가 00팬시 등 화려하게 변해버린 곳 내가 어린 시절에는 아이 셋,넷만 들어가면 꽉 차버리는 좁은 공간에서 문방구 주인 아저씨에게 준비물을 불러주며 등교길에 꼭 들르는 말그대로 필수 코스 이자 단골 손님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50원짜리 뽑기를 뽑아 1등 당첨 만화책을 받고 싶었고 앞에 쫙 깔아 놓은 좌판에 놓인 어른 들은 불량식품이라 말했지만 그때는 왜이리 달고 맛있었는지 100원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신중히 골랐던 기억이 난다. 준비물을 사야하는데 돈이 없을때면 주인아저씨는 항상 공책을 펴놓고 이름과 몇학년 몇반 만 써놓고 가면 외상으로 주시곤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들에겐 보물 창고와 같았던 그곳 지금 아이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