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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그시절 그곳은

80년대 후반의 명동이라구 하네요 ^^

   

 

80년대 후반의 명동의 모습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람이더군요.

   

명동은 지금이나 이때나 북적이는건 마찬가지였던것같습니다. ^^

   

2번째 사진의 백재삼계탕은 아직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ㅋ

   

이 시절 사진을 보다 깜짝 놀란 사실은 버거킹이 이때도 있었네요….

   

햄벅어라는 놈을 중학교 올라가서야 첨 먹어본 저로서는

   

나름 충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