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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73년 흔한 울타리가 대마초인 농가

   

정말 깜짝 깜짝 놀랍니다. ㅋ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하고 그냥 잡혀 들어갔을 텐데요..

   

73년초 파주 문산 임진각 부근 농가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신기한건 이 당시 집에서 대마를 키우는건 흔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불법도 아니고 그러다가 이즘이 지나서야 대마 관리법이 생겼다고하네요.

   

대마초 하면 연예인 잡혀들어가는 것만 보고 생각하다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이당시 대마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몹시 궁금해지는 황가입니다.